
2025년 현재, 건강보험공단의 국가건강검진은 만 20세 이상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시행되며, 특히 40대 이상은 각종 만성질환과 암 조기 발견을 위한 핵심 검진 항목이 본격적으로 포함됩니다.
이번 글에서는 2025년 기준으로 40~60대가 꼭 확인해야 할 건강검진 항목을 연령별로 정리하고, 공단검진과 병원 선택검진의 차이, 자주 묻는 검사 항목에 대한 설명까지 함께 안내드립니다.
📊 연령대별 건강검진 항목 (2025 기준)
40대 (만 40~49세)
- 일반 건강검진 (2년에 1회)
- 혈압, 공복혈당, 요단백, 간기능 검사 등 기본 항목
- 만 40세 최초 1회: B형간염 항체 검사
- 위암검진 시작: 위내시경 또는 위장조영검사 (2년에 1회)
50대 (만 50~59세)
- 기본 건강검진 및 위암검진 지속
- 대장암검진 시작: 분변잠혈검사 → 이상 시 대장내시경
- 폐암검진: 만 54세 이상, 30갑년 이상 흡연력이 있는 경우 대상
- 여성의 경우 폐경 이후 골밀도 검사 권장
60대 (만 60세 이상)
- 암 5종 검진: 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간암
- 청력, 시력, 인지기능검사(만 66세부터)
- 치매선별검사, 골다공증 검사 강화

🏥 공단검진 vs 선택검진
- 공단검진: 국가에서 통지서를 발송하고, 지정 병원에서 비용 부담 없이 받을 수 있는 기본검진
- 선택검진(종합검진): 병원에서 자비로 추가하는 유료검사. CT, MRI, 종양표지자 검사 등 포함
공단검진으로는 기초 건강 이상 여부를 파악할 수 있고, 가족력이나 만성질환이 있거나 정밀검사가 필요한 경우 종합검진을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 자주 묻는 검사항목 정리
- 위내시경: 만 40세 이상, 2년에 한 번 제공. 위암검진 포함
- 대장내시경: 기본은 분변잠혈검사 → 양성일 경우만 비용지원으로 내시경 검사 진행
- 폐암검진: 저선량 흉부 CT 포함. 고위험군(흡연력 기준 충족)만 대상
- 간암검진: B형 또는 C형 간염 보유자 등 고위험군은 6개월마다 초음파 및 혈액검사
📝 건강검진 준비사항
- 검진 전날 저녁 9시 이후 금식 (위·대장내시경 포함 시 필수)
- 복용 중인 약은 의사와 상담 후 조정
- 편한 복장 착용, 여성은 생리 기간 피해서 예약
- 건강보험증 또는 신분증 지참

🏫 병원 선택 시 체크할 점
- 건강보험공단 지정 검진기관 여부 확인
- 내시경 전문의 여부 (소화기내과 전문의 권장)
- 여성 대상 검진일 경우 여성 의료진 요청 가능 여부
- 검사 후 결과지 제공 방식과 상담 가능 여부
검진기관은 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 ‘건강in’을 통해 조회할 수 있으며, 지역별 우수기관은 검진 만족도나 후기 기반으로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마무리
건강검진은 단순한 절차가 아니라, 자신을 위한 조기진단의 첫걸음입니다. 특히 40대 이후부터는 각종 만성질환과 암 발병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국가에서 제공하는 검진 기회를 놓치지 말고 반드시 정기적으로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단검진 항목을 정확히 이해하고, 필요한 경우 개인 맞춤형 종합검진을 함께 고려해보세요.
※ 본 콘텐츠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질병관리청 2025년 건강검진 지침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