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기차 구매를 고려하거나 운행 중인 운전자라면 충전요금이 실제 유지비에 얼마나 영향을 주는지 궁금할 수밖에 없습니다. 2025년 현재, 국내 전기차 충전요금은 한국전력 기준 기본요금 외에도 민간 충전사업자, 시간대, 할인제도에 따라 요금이 달라집니다.
이 글에서는 2025년 전기차 충전요금표, 할인 제도, 실제 계산 예시까지 한눈에 정리해드립니다.
📌 전기차 충전요금, 어떻게 계산되나?
전기차 충전요금은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산정됩니다:
- 완속 충전기: 평균 7kW 속도 (약 6~8시간 충전)
- 급속 충전기: 50~350kW 속도 (20~60분 충전)
- 요금 기준: kWh당 단가 × 사용량 + 기본요금
💡 2025년 충전요금 기준표 (한국전력 기준)
| 충전 방식 | 시간대 | 요금 (kWh당) | 비고 |
|---|---|---|---|
| 완속 충전 (공공) | 경부하 (23~09시) | 125.7원 | 심야 할인 가능 |
| 중간부하 (09~17시) | 174.3원 | 일반 요금 | |
| 최대부하 (17~23시) | 228.2원 | 가장 비쌈 | |
| 급속 충전 (공공) | 상시 | 292.9원 | 시간당 제한 無 |
※ 위 요금은 2025년 2분기 기준, 한국전력 및 환경부 공공 충전소 평균입니다.
🎁 전기차 할인 제도 요약
- 경형 전기차 할인: 최대 50% 할인 (지자체별 상이)
- 심야 충전 할인: 23시~09시 충전 시 30~40% 요금 절감
- 공공 충전기 할인: 환경부 운영 급속 충전소 기준 30% 저렴
- 전기차 전용 요금제: 한국전력 ‘전기차 TOU 요금제’ 신청 가능
📊 실사용 요금 예시 (1,000km 주행 시)
기준: 전비 6km/kWh, 완속 충전 위주 운행
- 총 사용량: 약 167kWh
- 심야 시간대 완속 충전: 125.7원 × 167 = 약 21,000원
- 급속 충전만 이용 시: 292.9원 × 167 = 약 48,900원
즉, 같은 거리를 주행해도 충전 방식에 따라 요금 차이는 2배 이상 날 수 있습니다.

🔍 민간 충전사업자별 요금 차이
- 한국전력·환경부(공공): 가장 저렴
- 이브이파킹, 소프트베리: 공공요금과 비슷
- 테슬라 슈퍼차저: 약 360~450원/kWh
- SK·GS 계열 민간 충전소: 급속 기준 350~500원/kWh
충전요금은 사업자별 앱 또는 현장 요금표에서 반드시 확인 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마무리: 전기차 유지비 절감은 충전 전략이 핵심
2025년 기준 전기차는 분명 유류비 부담이 적지만, 충전 시간대와 방식에 따라 비용 격차가 크다는 점을 명확히 인지해야 합니다. 완속 충전 위주 + 심야 할인 요금제를 적절히 활용하면, 월 2만 원대 유지비도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본 글은 2025년 7월 기준, 환경부·한국전력·EV 전문 플랫폼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정보성 콘텐츠입니다.